고객센터 > 축산뉴스 뉴스검색 번호 뉴스주제 작성일 조회수 746 산란일자표기 본격 시행 앞두고 우려감 고조 19-07-31 3989 745 한우협, 미경산우 비육사업 7천724두 참여 19-07-31 3747 744 도축장 곳곳 전기료 추징 갈등 19-07-31 3864 743 “육계 수급 조절 자구노력 한계…정부가 나서야” 19-07-31 3855 742 “수요대책만으론 한계…모돈 줄이자” 19-07-31 3734 741 ‘이상육’ 대책 부재 속 국내산 기피…목심시장도 수입육이 잠식하나 19-07-24 3766 740 없어서 못 파는 닭껍질튀김… ‘비주류 축산물’ 다시 보자 19-07-24 3871 739 ASF 긴급행동지침 개정…국내 발생 땐 발생농장과 500ｍ 이내 돼지 모두 살처분 19-07-24 3955 738 유전자협, 돼지정액 품질표준화 도모 19-07-24 3967 737 까다로운 축산분야 환경문제…“답은 데이터에 있다” 19-07-24 3853 736 한우 사육마릿수 역대 최대 304만8000마리 19-07-22 3882 735 “흑돼지” “순수 자연방목”…이베리코 허위·과장 광고 난무 19-07-22 3831 734 ‘구제역 사체’ 이곳저곳 떠돌아도 손 안 쓰는 정부 19-07-22 3847 733 데이터로 보는 한우 송아지값…“9월 비싸고 1월 저렴” 19-07-22 3797 732 농식품부 “무허가축사 적법화 진행 농가에 추가기간 부여 검토” 19-07-22 3809 [이전10개] .. [161][162][163][164][165][166][167][168][169][170] .. [다음 10개]